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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교
이름 관리자 작성일 13-10-25 10:11 조회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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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여성이 임신을 하면 예쁘고 튼튼한 아가를 낳기 위해서 몸조심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더 나아가 적어도 한 번쯤은 오래전부터 전해져서 이미 친근한 조상님들의 지혜인 태교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태교를 간단하게, 임부가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한 노력으로만 볼 수 있으나 좀 자세히 정의하자면 태교란 임신전, 수태시, 임신후 전기간을 통하여 양친은 물론 주변사람들 모두가 앞으로 태어날 태아를 위한 교육적 노력 및 환경조성활동 일체를 말한다 하겠다.

태교의 발상은 세계적으로 기록을 보자면 고대 중국이나 인도 등지의 아시아지역에서 시작되었다고 본다. 또 일찍이 소크라테스 이전의 그리이스에서도 태아의 생 자체가 벌써 어른의 삶과 같은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했다. 플라톤도 이와 같은 생각을 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도 태아를 정신세계를 지닌 객체로 보고 어느 누구도 그 생명을 경시할 수 없다고 했다.

한편 유태인의 경전인 탈무드에는 정신이란, 천국으로부터 엄마 몸을 거쳐 태아로 전달된다고 기록되어 있고, 성경에도 임부의 몸가짐에 대한 언급이 있다.

13세기에 들어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태아의 정신세계의 발달을 식물적(vegetative soul)인 정신세계에서 시작하여 감각적인 것(sensitive soul)을 거쳐 합리적 정신 세계(rational soul)로 성장한다고 주장하였다. 그 후 르네상스에 이르러 태동에 대한 인식의 진작과 함께 태동이 시작되는 때야말로 태아의 정신적 삶이 시작되는 때로 인지되었다. 헤겔에 와서야 비로소 ?정신적 발생학?에 관한 인식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 모두가 과학적인 근거에서라기 보다는 일종의 경험에 의거한 철학적 ?믿음?에 그 뿌리를 둔 것이었다. 과연 태교는 전통과 믿음에 그쳐야 하는 철학적 요소만 있는 것인가? 과학의 발달은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이에도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기에 이르렀다.

재미있는 사실은 19세기 말까지만 해도 태아의 청각은 발달이 안 되어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였다. 20세기 초반에 파이퍼 박사가 자동차 경적을 이용하여 태아가 자궁 속에서 소리에 즉각 반응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므로써 태아에게도 청각이 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해부학적으로는 임신 4주가 되면 태아의 귀가 될 부분이 생기며 24주에는 뇌가 형성되고 34주면 이미 신생아와 같은 귀의 형성이 이루어진다. 학자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실험적으로 24¡­25주에서 늦게는 31주가 되면 외부 소리에 반응함을 증명하였다.

이는 태아환경과 직접 연결시켜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소리로 덮힌 바깥 세계 즉 엄마, 아빠의 목소리, 자동차 소리, 경적 소리, 텔레비전에서 들리는 소리, 또 소리, 끊임없는 소리들, 심지어는 엄마의 심장 박동소리, 장이 움직이는 소리들까지 모두 태아의 귀에 이를 수 있는 소리라 하겠다.

우리 엄마들은 과연 자궁 속의 태아가 혹시 부부싸움을 들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보신 적이 있었는지? 그다지도 가정에서 자녀 앞에서의 부부싸움을 조심하실 것을 다짐하면서도 태아에의 가정교육을 고려해 본 적이 있었는지? 우리 아빠들은 태아의 교육(태교)를 고려하여 말씀 한마디라도 부드럽게 하시고 계신지? 물론 신생아가 우리의 말을 못 알아 듣듯이 태아도 뜻은 알 수가 없겠지만 느낌만은, 그 불유쾌한 어감만은 인지할 수 있지 않겠나!

일찍이 우리 나라에서도 태교에 관한 중요성은 크게 강조되어 왔다. 더군다나 1801년의 태교신기(사주당 이씨와 그의 아들 유희에 의해 씌어짐)는 동서를 막론하고 태교에 대해 집대성 된 가장 오래된 고전이라 하겠다. 태아의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에 대한 통괄적인 고려가 이미 기록되어 있다. 물론 그 시대에 과학적인 근거가 제시되지 못한 것이 유감이긴 하고, 조금은 허무맹랑한 면도 있긴 하지만 현대에 사는 산부인과 의사의 한 사람으로 그 과학적인 지혜에 새삼 경탄을 금할 수가 없다. 일례로 임부는 잘 때 엎드리지 말고, 송장처럼 눕지 말며, 임신 후반기에는 옷을 쌓아 옆을 괴고 잠의 절반은 왼쪽으로 절반은 오른쪽으로 누워야 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똑바로 누우면 커진 자궁이 대동맥을 눌러 자궁으로의 혈류에 지장을 초래하여 태아로 가는 영양 및 산소 공급이 원활치 못하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재미있는 것은 종래는 임부는 왼쪽으로 눕는 것만을 산과에서 권장하였는데 최근 연구결과로는 왼쪽 옆이나 오른쪽 옆 모두 별 차이 없이 좋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자료원/엄마사랑 아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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